에이비성형외과 피부클리닉,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퍼시픽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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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성형외과 배인호 대표원장과 피부센터 신희지 원장은 지난 7월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울쎄라피 프라임 신규 캠페인’ 심포지엄에 참석해 앰배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최신 리프팅 트렌드 및 맞춤형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를 선정하고,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멀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삶의 최고의 순간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진화의 여정임을 강조하며, 소비자가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찾도록 돕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배인호 대표원장과 신희지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의 최신 임상 데이터와 치료 프로토콜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으며, 앞으로도 울쎄라 캠페인의 새로운 취지에 부합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울쎄라 관련 학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으로 개개인의 피부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며 시술할 수 있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환자별 맞춤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최근 조사에서도 소비자들이 이제 획일적인 결과가 아니라 본인의 니즈가 충분히 반영된 맞춤형 시술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번 서밋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최신 지견을 나누며 한층 수준 높은 치료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부센터 신희지 원장도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대비 시술 편의성과 정밀성이 크게 향상돼 다양한 피부 타입에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환자분들이 단순히 겉모습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내면에서부터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초개인형 리프팅 시술을 이어가고 싶다. 앞으로도 개인의 기대와 가치관에 맞춘 진정성 있는 치료가 메디컬 에스테틱의 미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소비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응답자의 94%가 획일화된 옵션보다 ‘맞춤 시술’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80%는 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위해 초개인형 시술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처럼 울쎄라피 프라임은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며, 혁신적 맞춤형 리프팅 솔루션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끝으로 배원장과 신원장은 “이번 행사의 주요 인사이트와 같이 앞으로도 울쎄라피 프라임을 비롯해 최신 글로벌 리프팅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며,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초개인형 맞춤 시술을 통해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모두가 내면의 자신감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