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고민, 히알루론산 스킨부스터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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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교 필러 기반 제품, 보습·잔주름 개선 효과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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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건조와 잔주름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히알루론산 스킨부스터 시술이 계절 대표 미용 시술로 자리 잡고 있다. 물성이 부드러운 히알루론산 필러를 피부 얕은 층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화장품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속건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4년 히알루론산 성분 스킨부스터는 전체 스킨부스터 시장의 54.9%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히알루론산은 피하 주입 시 피부 보습 개선뿐 아니라 잔주름 완화, 피부 볼륨 증가, 콜라겐 신생 촉진 등 복합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나타내 핵심 성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약하게 가교된 히알루론산 필러는 비가교 제품 대비 볼륨 유지력이 우수하고 지속 기간이 길어 스킨부스터 용도로 선호도가 높다. 메디톡스가 지난해 선보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는 ‘뉴라미스’ 시리즈 중 가장 약한 가교 구조를 적용해 부드러운 물성을 구현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뉴라미스 스킨인핸서’는 입자가 구형에 가까운 구조로 설계돼 염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시술 후 다운타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된 히알루론산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원료의약품목록(DMFs)과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럽약전(Ph.Eur.)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32G 2mm 메조니들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돼 피부 얕은 층에 정밀 주입이 필요한 스킨부스터 시술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에이비성형외과의원 최수민 원장]
에이비성형외과의원 최수민 원장은 “겨울철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건조 증상이 심화되면서 히알루론산 스킨부스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개인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