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성형외과, KAHF 인증 획득… 국제 기준을 통과한 의료 서비스와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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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성형외과의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 인증(KAHF)을 획득하며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 역량을 국제적기준에 맞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 인증(Korean Accreditation Program for Hospitals Serving Foreign Patients, KAHF)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엄격한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 인증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며, 진료 체계와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내 대표적인 의료서비스 인증 제도로 평가된다.
평가 체계는 외국인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 역량을 검증하는 ‘외국인환자 특성화 체계’와, 내국인을 포함한 전체 환자의 진료 질과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환자안전체계’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만 인증이 부여된다.
평가 항목 또한 매우 엄격하다. 환자 중심 진료 운영체계, 전문 의료 인력 보유 여부, 환자 권리 존중 및 의료분쟁 예방 시스템, 환자 안전 활동, 감염 관리, 시설 및 환경 관리 등 약 140개 세부 항목을 대상으로 깐깐한 국제 기준에 맞춰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항목은 반드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준 미달 시 인증이 불가능할 정도로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다.
KAHF 인증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도이지만, 인증 기준의 핵심이 환자 안전, 진료 체계, 감염 관리, 환자 권리 보호 등 의료서비스의 본질적인 질 관리에 있는 만큼 국내 환자도 국제기준과 동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즉, 외국인환자를 위한 서비스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것은 곧 내국인 환자 역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진료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할 수 있다.
에이비성형외과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병원은 수술실과 의료 환경 전반에 대한 감염 예방 및 위생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진료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또한 마취과 전문의 상주 시스템을 통해 수술 전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자를 위한 전문 코디네이션 시스템과 체계적인 상담 및 진료 안내 프로세스를 구축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이비성형외과 배인호 대표원장은 “환자가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준비해 온 결과가 이번 인증으로 이어져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비성형외과는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KAHF 인증서를 전달받으며 의료 서비스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