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성형외과 피부클리닉, ECM 기반 ‘쥬브아셀’ 스킨부스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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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클리닉 신희지 원장]
에이비성형외과 피부클리닉이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쥬브아셀(JuvAcell)’을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쥬브아셀은 인체 진피에서 유래한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한 스킨부스터로, 초임계 CO₂ 공정을 통해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ECM 구조만을 정제해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 시술들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면 쥬브아셀은 피부 조직을 지탱하는 구조물 자체를 보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구성 요소를 포함한 ECM을 피부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무너진 조직 환경을 보완하도록 설계됐다. 이미 형성된 진피 성분을 주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피부 밀도를 보다 빠르게 보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술 효과는 피부 탄력 개선과 잔주름 완화, 모공 축소, 색소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결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눈가나 볼 주변처럼 볼륨 감소가 두드러지는 부위에 적용할 경우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시술 후에는 개인에 따라 주사 부위의 붉어짐, 미세한 부기, 멍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 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약 2~3주가 지나면서 주입된 ECM 성분이 주변 조직과 점차 어우러지며 피부 상태가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쥬브아셀은 농도에 따라 맞춤 적용이 가능하다. 비교적 낮은 농도는 피부 컨디션 개선과 결 정돈에 활용되며, 높은 농도는 꺼진 부위의 볼륨 보강에 초점을 맞춰 사용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피부결 개선부터 구조적 보완까지 환자 상태에 따른 세밀한 시술 계획이 가능하다.
에이비성형외과 신희지 원장은 “스킨부스터 시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피부 진단과 적절한 시술 주기 설정, 숙련된 의료진의 시술이 중요하다. 피부 상태에 따라 주입 깊이와 용량, 시술 간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접근이 필수”라며, “쥬브아셀은 ECM 기반으로 피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로,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