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베룩 아이 스킨부스터 등 눈가 전용 시술, 멍·부작용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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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클리닉 신희지 원장]
최근 얼굴 탄력과 피부 결 개선을 위해 쥬베룩 등 스킨부스터 시술을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눈가 잔주름이나 꺼짐, 다크서클 개선을 위해 눈밑지방재배치나 스킨부스터 주사가 함께 언급되며,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시술로 인식되고 있다. 다만 시술 빈도가 늘어날수록 멍이나 결절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부작용의 상당수가 시술 자체보다는 시술 간격과 용량, 제품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 최근에는 눈가 스킨부스터 시술로 활용되는 쥬베룩 역시 안전한 결과를 위해서는 정확한 원리와 주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눈가 피부는 얼굴 부위 중에서도 얇고 예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잔주름이나 꺼짐이 비교적 이르게 나타난다. 이로 인해 다크서클 주사나 눈밑지방재배치와 함께, 피부 결을 개선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이비클리닉 신희지 원장은 “눈가 시술이 늘어날수록 단순한 ‘볼륨 채움’보다는 피부 조직의 반응과 회복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쥬베룩은 피부 재생 환경을 관리하는 스킨부스터로 활용되며, 기존 볼륨 위주의 시술과는 다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
쥬베룩은 피부 진피층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스킨부스터로, 입자 특성과 수화 과정이 시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신 원장은 “기존 쥬베룩 볼륨 시술에서 보고된 눈밑 결절 등의 부작용 사례가 입자 크기와 과도한 용량, 부적절한 주기 설정과 연관된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쥬베룩 아이와 같이 눈가에 특화된 접근이 논의되며, 얇은 피부에 맞는 입자 특성과 주입 방식이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얼마나 적절하게 수화하고 어느 깊이에 어느 정도 용량을 사용하는지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스킨부스터 시술 후 나타나는 멍이나 부종은 일정 부분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지만, 반복 시술이 짧은 간격으로 이어질 경우 피부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신 원장은 “눈가처럼 예민한 부위에서는 개인 피부 반응을 충분히 확인한 뒤 다음 시술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렴한 비용이나 빠른 효과만을 기준으로 시술을 선택할 경우, 오히려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안전한 결과를 위해서는 시술자의 경험과 노하우, 개인 맞춤 주기 설정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쥬베룩을 포함한 스킨부스터 시술은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만큼, 선택 기준이 모호해지기 쉽다. 단기적인 효과보다 피부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관리 과정에서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계획이 선행돼야 한다.
끝으로 신 원장은 “스킨부스터 시술에서 멍이나 결절 같은 부작용은 제품 자체보다 시술 주기와 용량 설정, 시술자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며, “쥬베룩 역시 입자 특성과 수화 과정, 주입 깊이에 대한 이해 없이 반복 시술할 경우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눈가처럼 얇고 예민한 부위에서는 가격이나 횟수보다는 개인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 주기와 시술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